또 만들 생각 있는 미리캔버스 비즈하우스 포카 후기(feat. 미야와키 사쿠라)
앞서 올렸던 포카 제작 포스팅의 결과물이다. 무광, 유광, 레인보우, 스파클 중 스파클로 제작했는데, 직접 받아보니 스파클은 어두운 사진보다는 밝은 사진에 훨씬 잘 어울린다. 빛이 반사되는 게 있어 어두운 사진은 최애 얼굴이 또렷하게 잘 보이지 않은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어쨌든 결과물은 만족스럽기 때문에 앞으로 무광, 유광, 레인보우로도 제작해볼 생각이다.